안산시 재난안전 대책본부

안전문화운동이란?

주민행동요령

안전문화 우리가 먼저 실천합시다. 당신의 안전이 가족을 기킵니다

원자력 사고 - 주민행동요령

원자력을 이용한 발전은 국내 총발전량의 약 20%에 해당하며,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작동하고 있다.원자력발전소주변 15km이내에 약3백만의 국민이 거주하고 있다.
비록 , 이 시설물의 제작부터 운영까지 대부분의 과정을 원자력 감시 위원회에서 감시하며, 통제하고 있지만 이들 발전소에서의 사고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고 있다 . 원자력발전소의 사고는 발전소 주변 주민들의 안녕을 위협할 정도의 위험한 방사능을 유출할 수 있다.
중앙정부와 시도, 그리고 시군구의 관련공무원과 한국전력은 원자력발전소의 사고에 대한 대처방안을 수립하여야 한다 .
본 계획은 2가지 지역으로 구분된다. 첫번째 지역은 방사능 유출에 대하여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발전소를 중심으로 반경 15km 이내의 지역이다. 두번째 지역은 80km 이내의 지역으로서 방사능 유출에 의하여 식수, 농작물, 그리고 축산물에 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지역이다.

방사능 물질에 대한 이해
원자는 모든 물질의 구성단위이다 . 원자가 불안정할 때, 즉 에너지를 과도하게 가진 경우 , 원자는 방사능 물질을 방출한다. 우리 모두는 자연내에 존재하는 방사능 방출 물질에 노출되어 있다 . 미량의 방사능은 식수와 음식물에 함유되어 있다. 방사능은 X-레이, TV,초음파 오븐 등의 공산품에서도 방출된다.원자력발전소는 핵분열시 발생하는 열을 사용한다.일반적으로 방사능물질은 축적되는 효과가 있다.일반인이 방사능에 오래 노출되어 있으면 있을수록, 위험은 더욱 커진다. 방사능에의 심한 노출은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을 초래한다.기왕의 연구에서 낮은 정도의 방사능 노출은 기타 위해 요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거의 동일하다는 것이 밝혀져 있다. 원자력발전소의 사고가 당신의 지역에서 발생한 경우, 지역의 담당자는 실제 경보 사이렌을 울려야 한다.그리고, 지역주민들에게 긴급사태 방송 (지역 방송을 이용한 TV 및 라디오)을 통하여 대피방법 등을 알려야 한다. 일반적으로 방사능에 신체의 노출을 줄이는 데에는 거리, 보호물, 그리고 시간의 세가지 요소가 있다.
 
  • 거리 : 방사능의 오염원과 당신의 거리가 멀수록 좋다.원자력발전소의 사고가 심각한 경우, 지역의 담당자는 지역주민들과 방사능 오염원과의 거리를 멀리하기 위하여 대피명령을 내릴수 있다.
  • 보호물 : 거리와 마찬가지로 무겁고 밀도가 높은 물질을 사용할수록 방사능에의 노출을 줄일수있다. 따라서,지역의 담당자는 사고발생시 인근 주민들에게 집안에 있을 것을 명령한다. 당신 집의 담이 당신을 보호해 줄 보호막이 되는 경우도 있다.
  • 시간 : 대부분의 방사능 방출 물질은 빠른 시간에 강도가 줄어든다.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경우, 지역 담당자는 모든 방사능물질의 방출을 감시하여야 하며, 위험이 사라질 시각을 결정하여 야 한다.
긴급사태 대처 요령
  • 원자력 사고를 설명하는 다음 사항들을 숙지하여야 한다.
    ㆍ 비정상상태의 고시 - 발전소에 작은 문제가 발생하였으나 방사능 유출이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
        이 경우 중앙정부, 시도, 그리고 시군구의 공무원에게 즉시 연락하여야 한다.해당 지역의 주민은 다른 행동을 취할 필요는
        없다.
    ㆍ 예보 - 작은문제가 발생하여 적은 양의 방사능이 발전소 내부에서 누출된 경우이다.이 경우에도 위의 사항과 동일하게
        해당지역의 주민들은 정상적인 생활을 한다.
    ㆍ 현장의 긴급사태 - 좀더 심각한 경우이다. 적은 양의 방사능 물질이 발전소외부로 누출된 경우로서 필요한 경우,시도와
        시군구의 공무원은 공공의 안전을 위한 행동을 취하여야 한다. 해당 지역에 사이렌을 울려야 하며, 주민들은 안전을
        위하여 라디오와 TV를 청취하여야 한다.
    ㆍ 긴급사태 - 가장 심각한 사태를 의미한다. 방사능 물질이 외부로 유출되어 먼 지역까지 오염된 경우이다.
        경보가 발령되어야 하며, 라디오와 TV를 통하여 상황을 계속 지켜보아야 한다.
        시도와 시군구의 공무원은 공공의 안전을 위한 행동을 취하여야 한다 .
        시민들은 담당 공무원의 지시를 즉시 따를 수 있는 준비를 하여야 한다.
  • 해당지역의 경보체계를 숙지하여야 한다. 원자력발전소에는 반경 15km 이내에서 청취가 가능한 경보용 사이렌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ㆍ 훈련경보 발령시기를 알고 있어야 하며,경보발령시의 경보음이 어떤 종류인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ㆍ 훈련경보가 발령된 후, 당신의 집에서 경보를 들을 수 있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ㆍ 한국전력으로부터 긴급사태에 관련한 정보를 획득하여야 한다 . 발전소 주변 15 km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은 1년에
        한차례 이러한 자료를 해당 발전소나 시도 또는 시군구로부터 받을 수 있다.
    ㆍ 대학교 , 탁아소, 양호시설 , 그리고 그 외 당신의 가족이 있을 수 있는 시설물에서의 긴급사태에 대비한 대책을
        숙지하여야 한다. 그리고, 재난 발생시 대피가 필요한 경우의 대피 장소를 알고 있어야 한다.
        긴급사태에 관한 방송은 항상 켜두어야 한다.
  • 대피를 위하여 다음의 사항을 준비하여야 한다.
    ㆍ 여분의 옷, 건전지를 포함한 라디오, 그리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개인 물품을 준비하여야 한다.
    ㆍ 이동수단을 강구하여야 한다. 만약 차량 등이 준비되지 않은 경우,해당지역의 담당부서에 요청해야 한다.
  • 자세한 내용은 ‘12. 대피’와 ‘15. 긴급사태 발생시의 계획 및 준비목록’ 장을 참조하기 바란다.
원자력 발전소의 긴급사태 발생시 대처방법
  • 질서를 유지하여야 한다. 모든 사고가 방사능의 누출에 의해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사고는 발전소 내부에서만 발생하여 외부에 해를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
  • TV와 라디오를 항상 켜 두어야 한다. 지역의 담당자는 사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려야 한다.
    ㆍ 지시사항은 긴급사태의 속성에 따라 다르다. 방출의 속도, 방출의 정도 등을 알릴 수 있다.
    ㆍ 지역내의 지시사항이 본 지침서의 내용에 우선한다.
    ㆍ 전력회사 또는 관련 기관으로부터 획득한 긴급사태에 관련한 정보를 다시 한번 읽어보아야 한다.
  • 대피명령이 발생한 경우의 대처 방안
    ㆍ 집안의 각종 문과 창문에 대하여 문단속을 확실하게 하여야 한다.
    ㆍ 차량의 창문을 닫아야 한다. 차량내에서 환기는 내부순환으로 하여야 한다.
    ㆍ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며 대피방법과 기타 지시사항을 청취하여야 한다.
    ㆍ 자세한 내용은 ‘대피’ 장을 참조하기 바란다.
  • 대피명령이 아닌 집안에 있으라는 명령이 발령된 경우
    ㆍ 문과 창문을 닫아야 한다.
    ㆍ 에어컨, 환풍기 등의 공기 유입 장치를 꺼야 한다.
    ㆍ 가능하다면 지하실 등의 저지대로 이동하여야 한다.
    ㆍ 항상 전전지를 포함한 라디오를 휴대하여야 한다.
    ㆍ 집밖으로 나가야만 한다면, 손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아야 한다.
  •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경우, 가축들에게 대피처를 만들어 주어야 하며 여분의 여물을 준비하여야 한다.
  •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화의 사용은 삼가야 한다. 모든 회선은 비상사태를 위하여 비워둘 필요가 있다.
  • 반집밖으로 나갈 경우
    ㆍ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
    ㆍ 여분의 옷을 플라스틱 가방에 보관하여야 한다.
    ㆍ 가방을 밀봉하여 보관하여야 한다
  • 음식물을 용기나 냉장고 속에 넣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신속하게 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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