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재난안전 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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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행동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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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 주민행동요령

대피는 재해발생 중에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 대피란 유독성기체가 퍼진 경우, 밀폐된 건물에 머무르는 것, 수일간의 정전과 단수를 수반한 폭풍우시 집안에 머무르는 것 등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긴급사태 발생시, 대한적십자사 등의 방재지원기구들은 시군구의 담당자와 함께 학교,공공건물, 교회 등에 공동 대피소를 만들어 운영한다.
비록 이들이 용수, 식품, 약품, 보건장비 등을 제공하지만 , 가능한한 개인별로 비상물품-특히 용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긴급사태 중의 대피소 생활
  • 지역 당담자가 사태가 종료되었다고 말하기 전까지 대피소에 머물러야 한다.당신의 대피소 생활은 몇 시간에서 2주까지도 될 수 있다.
  • 환기가 잘되는 지역이더라도 담배를 피우지 말라. 흡연은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헤친다.
  • 제한된 공간 내에서 많은 사람이 생활하는 것은 어려우며 불쾌할 수 있으므로, 대피소의 관계자 및 함께 거주하는 피해시민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야 한다.
  •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하여야 한다. 교대로 라디오를 청취하며 화재에 대한 감시를 하여야 한다.
  • 필요한 경우 간이화장실을 설치하여야 한다. ㆍ 뚜껑이 달린 물통 등을 이용하면 된다 . 이러한 용기가 작은 경우, 뚜껑이 달린 좀 더 큰 쓰레기 통을 사용할 수도 있다. 두가지를 적절히 혼합하여 사용하면 된다. ㆍ 사용한 후, 악취와 세균을 없애기 위하여 염소 표백제 등의 살균제를 뿌려야 한다.
  • 애완동물은 공공위생을 위하여 공공 대피소에는 들어갈 수 없으므로 애완 동물에 대한 대책을 미리 마련해 두어야 한다.
대피소에서의 용수 공급 계획
물은 생존을 위하여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식수, 요리, 그리고 개인적인 위생을 위하여 1일 1인당 4리터 이상의 물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응급의료행위가 필요한 경우에는 더 많은 물이 필요하다.
ㆍ 뚜껑이 달린 물통 등을 이용하면 된다 . 이러한 용기가 작은 경우, 뚜껑이 달린 좀 더 큰 쓰레기통을 사용할 수도 있다.
    두가지를 적절히 혼합하여 사용하면 된다.
ㆍ 사용한 후, 악취와 세균을 없애기 위하여 염소 표백제 등의 살균제를 뿌려야 한다.

  • 저장되어 있는 물 이외의 다른 공급원을 찾아야 한다.
    ㆍ 얼음덩어리, 우유, 청량음료, 과일이나 야채쥬스 등
    ㆍ 온수저장탱크 내의 물 (80 ~ 240리터)
    ㆍ 수세식 변기의 물-내려가는 부분의 물이 아닌 저장되어 있는 부분
  • 상수관로가 손상되거나 담당자의 지시가 있는 경우, 집으로 들어오는 메인밸브를 폐쇄하여야 한다. 이러한 메인밸브의 폐쇄를 통하여 메인밸브 이후 즉 집안내의 관로 내에 물을 저장할 수 있다. 이렇게 저장된 물을 사용하는 경우에 , 집안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수도 꼭지를 개방하여 관로 내에 공기를 주입하여야 한다. 이렇게 하면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 수도꼭지를 이용하여 물을 사용 할 수 있다.
정수(淨水)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물은 사용 하기 전에 정수하여야 한다 . 또한 악취나 맛이 이상한 물은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러한 물은 이질, 콜레라, 장티푸스, 간염 등을 일으키는 미생물을 함유할 수 있다. 정수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러나, 완벽하게 정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최선의 방법은 이들 여러가지 방법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 정수하기 전에 먼저 물에 있는 부유물질을 침전시키거나 깨끗한 천으로 걷어 내야 한다. 다음은 네가지 정수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처음 세가지 방법 (가열, 염소주입, 정화용 약제)은 미생물을 처리할 수 있지만 중금속, 염분, 기타화학물질 및 방사능 낙진 등은 처리할 수 없다. 마지막 방법인 증류는 미생물 뿐 아니라 낙진 등의 불순물을 제거할 수 있다.

  • 가열은 정수하는 방법 중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ㆍ 물을 10분간 가열한다. 이 때 약간의 물은 증기로 증발한다. 식혀서 마셔야 한다.
    ㆍ 끓인 물을 두개의 용기를 이용하여 서너차례 왕복하여 부으면 산소가 유입되어 저장된 물의 맛을 증진시킨다.
  • 염소처리는 미생물을 처리하기 위하여 염소표백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ㆍ 하이포아염소산염 (에스테르) 나트륨 농도 5.25%이며 비누성분이 없는 액상의 표백제를 사용하라.
        어떤 표백제는 개인적인 사용을 금지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사항을 잘 읽어 보아야한다.
        실제 구성물질이 하이포아염소산염 (에스테르) 나트륨만이거나 소량만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주의 사항을 무시할
        수도 있다.
    ㆍ 1리터의 물에 표백제를 2~3방울 떨어뜨리면 된다. (물의 탁도가 심한 경우에는 4방울을 떨어뜨린다) 약 30분간 휘저어서
        혼합한다.30분간의 혼합 후 염소의 맛이나 냄새가 나지 않을 경우,몇 방울을 더 떨어뜨린 후 15분 정도 휘젓는다.
    ㆍ 스포이드 등의 표백제 투입장치가 없을 경우, 숟가락과 0.5cm?cm 크기의 띠 모양의 종이나 천을 사용하여라.
        숟가락 위에 띠 모양의 천이나 종이를 올린 후 사용하면 된다. 이 때 약 1cm 정도는 아래로 늘어 뜨려야 한다.
        표백제를 숟가락 위 끝부분에 조심스럽게 올려 놓은 후 스포이드 등으로 떨어 뜨리는 양과 비슷 하게 떨어뜨리면 된다.
  • 정수용 약제는 염소나 요오드를 투여하는 것이다. 정수용 약제는 가격이 저렴하며 대부분의 스포츠용품 판매상점이나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사용 설명서에 따라서 사용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1리터의 물에 1정을 투여하면 된다. 탁도가 심한 물에는 2배를 투여한다.
  • 증류 (蒸溜)는 물을 가열한 후 발생하는 증기를 모아 물로 사용하는 것이다. 응축된 증기는 소금이나 기타 불순물을 함유할 수도 있다. (아래 그림 참조)
    ㆍ 주전자에 물을 1/2 정도 담는다.
    ㆍ 주전자의 뚜껑에 있는 손잡이에 컵을 매단 후 , 뚜껑을 뒤집어서 주전자를 덮는다. 이 때 컵이 물에 닿지 않도록 조심하여
       야 한다.
    ㆍ 물을 약 20분간 끓인다. 주전자에서 컵으로 떨어진 물은 증류된 물이다.
식품의 공급
  • 어린이와 임산부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균등 하게 할당 하여야 한다 . 대부분의 사람은 평소 섭취량의 1/2만을 섭취하더라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몇일간 굶더라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 용수의 공급이 제한적으로 이루어 지는 경우, 고지방, 고단백질의 음식의 섭취는 갈증을 느끼게 하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염분이 없는 크래커, 곡류, 그리고 수분이 다량 함유된 캔에 포장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식품의 저장, 취급, 섭취시 위생에 주의하여야 한다.
  • 식품은 뚜껑이 있는 용기에 저장하여야 한다.조리시, 가열은 요리 보온용 기구 등의 실내용 가열 기구를 사용하거나 벽난로를 이용하여야 한다. 목탄화로나 난로 등은 외부에서 사용하여야 한다.
  • 깡통에 들어 있는 식품은 개봉 후 즉시 먹어야 한다 . 그리고 깡통의 내용물을 데워 먹을 때에는 겉면의 종이는 떼어내야
    한다.
    ㆍ 깡통에 든 음식을 먹는 경우 , 깡통의 뚜껑이 부풀어 있는 것은 내용물이 외관상 부패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더라도 먹지
        말라.
    ㆍ 외관상 괜찮아 보이더라도 냄새나 맛이 이상한 음식은 절대 먹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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